‘국경없는 포차’ 박중훈, 감미로운 기타 연주…“아마추어 가수였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국경없는 포차’ 방송 장면/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 에펠탑 아래 낭만 가득 센느강변에서 즉흥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1호점 에펠탑 파리 포차의 밤영업 피크타임의 모습이 그려진다. 끊임없이 포차를 찾는 국경없는 고객들 덕에 박중훈, 신세경, 이이경과 파리 스페셜 크루 샘 오취리까지 포차 크루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날 ‘국경없는 포차’의 크루들은 영업 첫날 바쁜 저녁 시간을 맞아 주방도, 홀도 ‘풀가동’ 하게 됐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총괄 셰프 신세경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시식 센스까지 선보이며 대체 불가의 매력을 뽐낸다.

그러던 중 주방팀은 주문서가 없어지는 대혼란에 처하게 됐다. 완성된 음식에 양념을 잘못 뿌리고, 서빙까지 헷갈리는 위기에서 포차 크루들이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낭만과 음악에 취하는 작은 즉흥 콘서트도 열렸다. 포차를 찾은 파리의 뮤지션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님들의 부탁으로 낭만적인 음악이 울려 퍼지게 된 것.

에펠탑 아래, 센느강변의 작은 콘서트로 포차 직원들은 물론 관객들 모두 음악에 빠져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배우가 되기 전 1년 정도 클럽에서 노래하는 아마추어 가수였다”고 고백한 박중훈의 기타 연주와 노래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떼창까지 울려 퍼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 2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파리 여행의 추억하기도 하고, 포장마차 감성, 야식 등을 해시태그로 달아 SNS에 올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