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지효·미나, 그림 뚫고 나온 꽃미모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지효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미나 ‘올해 제일 잘한 일’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사나, 지효, 미나가 그림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JYP와 트와이스의 각종 SNS채널에 ‘올해 제일 잘한 일’ 콘셉트가 담긴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티저 3장을 공개했다.

사나, 지효, 미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신곡 ‘올해 제일 잘한 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세 사람은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해사한 미소, 아련한 눈빛 등을 드러내며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풍겼다.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 발표를 앞두고 단체 티저, 개인 티저,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The year of “YES”‘에는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포함해 2번 트랙에는 트와이스 일본 첫 정규 앨범 ‘BDZ’의 수록곡 ‘Be as ONE’의 한국어 버전이 수록된다. 이외 미니 6집 ‘YES or YES’의 ‘YES or YES’, ‘SAY YOU LOVE ME’, ‘LALALA’, ‘YOUNG&WILD’, ‘SUNSET’, ‘AFTER MOON’, ‘BDZ(Korean Ver.)’ 까지 총 9트랙이 수록된다.

트와이스의 스페셜 3집 앨범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트와이스가 처음 도전하는 R&B곡이자 JYP 수장 박진영과 박지민이 작사, 작곡을 맡아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제일 잘한 일’은 Alternative R&B장르를 트와이스만의 팝 사운드와 결합시켜 만든 곡. 강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R&B 사운드와 ’12월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며 떠올려보니 가장 소중한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가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올해 제일 잘한 일’은 박진영이 ‘빈칸채우기’라는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탄생시킨 곡이다. 박진영은 후렴을 작사, 작곡한 후 나머지 부분은 반주만 있는 상태로 동료 작곡가들에게 공유해 빈칸을 채우도록 했다. 박진영이 ‘빈칸채우기’ 방법으로 곡을 완성시킨 것은 처음으로, 동료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좀 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내기 위해 이같은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올해 제일 잘한 일’의 후렴은 박진영, 벌스나 브릿지 등은 가수 박지민을 포함한 6명의 작곡가가 함께 작업해 곡을 완성했다.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의 전곡 음원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