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남매’ 박현빈·윤수현,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로트가수 박현빈-윤수현/ 사진제공=THUMB COFFEE

박현빈과 윤수현이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텀브커피 관계자는 4일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의 밝고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연령대에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박현빈과 윤수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남녀노소불문 명실상부한 트로트 황태자로서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나는 자연인이다’ 등의 노래로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았다.

윤수현은 ‘핵인싸노래’로 떠오른 ‘천태만상’과 중장년 애창곡 1위에 빛나는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로 차세대 트로트 여왕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 분양광고에 이어 커피광고까지 접수한 트로트 남매의 거침없는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