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버즈,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척’으로 컴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버즈.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밴드 버즈(BUZZ)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15’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 배경 위로 버즈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올려져있다.

버즈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버즈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민경훈이 방송을 통해 예능인으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으나 밴드 버즈의 보컬로 돌아왔을 때 진면목이 드러난다고 생각했다”며 “하나와 같은 다섯이 뭉쳤을 때 비로소 밴드 버즈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내 앨범명을 ‘15’로 정했다”고 밝혔다.

버즈는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버즈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한다. 현재 타이틀곡 ‘척’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그동안 예능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민경훈이 출연한다.

버즈는 지난해 7월 첫 미니 앨범 ‘Be On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노래방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가시”겁쟁이”남자를 몰라’는 여전히 노래방 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버즈는 콘서트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버즈의 연말 콘서트 ‘Thank You(땡큐)’는 오는 15일 부산(KBS 부산홀)을 시작으로 22일, 23일 대구(경북대학교 대강당), 31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와 2019년 1월 12일, 13일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15’는 1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