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리부트’ 법의학팀 vs 코다스팀 일촉즉발…갈등 폭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의 퀴즈:리부트/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의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이 치열하게 맞부딪친다.

‘신의퀴즈:리부트’ 제작진은 4일 심상치 않은 긴장감이 감도는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회 참신한 전개와 밀도 높은 몰입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웃고 있는 시신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이 밝혀지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생체실험으로 수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린 신연화(서유정 분)는 희귀병 환자가 고통이 아닌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주장하며 목숨을 끊었다. 치료를 위해 기약 없는 기다림을 계속해야 하는 희귀병 환자의 아픈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광기 어린 얼굴로 긴장감을 높여왔던 현상필(김재원 분)은 제약 회사를 습격하며 은밀한 계획이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에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진우(류덕환 분)는 한층 진지한 눈빛으로 천재력을 발휘하며 단서를 쫓고 있다. 법의학팀에 내려앉은 심각한 공기가 이들이 마주한 사건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영실(박준면 분)과 곽혁민(김준한 분)이 날카롭게 부딪히고 있다. 강렬한 분노를 터뜨리는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튄다. 잔뜩 날을 세운 문수안(박효주 분)과 위축된 정승빈(윤보라 분)의 모습이 위기감을 더한다. 서늘한 기 싸움이 긴장감을 자아내며 긴박한 전개를 예고한다.

그동안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은 엎치락뒤치락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쫓으며 대립각을 세워왔다. 켜켜이 쌓여온 감정이 폭발하며 의미심장한 사연으로 얽혀 있는 조영실과 곽혁민 사이의 갈등이 더욱더 깊어진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감염 정황이 드러나며 위기가 고조하는 가운데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의 갈등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다채로운 캐릭터는 ‘신의 퀴즈:리부트’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천재 의사 한진우와 카리스마 형사 강경희(윤주희 분)뿐만 아니라 따뜻함이 돋보이는 조영실은 법의학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냉철함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 곽혁민, 독보적 지성미의 문수안, 신입 연구원다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정승빈 역시 적재적소 활약을 펼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압도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대립과 공조를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펼쳐왔던 법의학팀과 코다스팀의 갈등이 폭발하는 결정적 사건이 펼쳐진다”며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이 개성 만점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입체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더욱 첨예하게 전개될 이들의 대립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의 퀴즈:리부트’ 7회는 내일(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