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이중옥, 영화 ‘천문’ 합류…한석규·최민식과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중옥/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이 한석규와 최민식 주연의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에 합류했다.

영화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중옥은 ‘천문’에서 의금부 판사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해 새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학로 무대에서 이미 연기력을 입증 받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이중옥은 최근 드라마 ‘손 The guest’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주목 받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또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석규와 최민식이 ‘쉬리’ 이후 근 20년 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천문’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