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의 ‘나쁜형사’, ‘땐뽀걸즈’ ‘사의찬미’ 제치고 지상파 월화극 1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나쁜형사’ 방송 화면

MBC ‘나쁜형사’가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나쁜형사’ 1, 2회 전국 시청률은 각 각 6.5%, 8.5%로 동시간대 방송된 ‘땐뽀걸즈’ 1, 2회 전국 시청률 4.0%, 3.8% 보다 모두 높았다. 

SBS TV 시네마 ‘사의찬미’ 3, 4회 시청률은 각각 4.2%, 5.1%로 ‘나쁜형사’가 더 높았다.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나쁜형사’ 1회는 50대가, 2회에서는 40대 가장 많이 시청했다. ‘땐뽀걸즈’는 1, 2회 모두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