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개최…내년 1월부터 ‘승리 투어’

[텐아시아=우빈 기자]

승리 서울 파이널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승리가 내년 입대 전 마지막 서울 솔로 콘서트 개최와 승리 투어를 확정 지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승리의 파이널 콘서트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승리는 내년 2월 16~17일 오후 6시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를 개최하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파이널 콘서트 전후로 ‘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 투어를 진행하면서 해외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8월 서울 콘서트 전경을 활용한 이번 포스터 속에는 V.I.P팬들이 흔드는 빅뱅 공식 응원봉인 ‘뱅봉’의 노란 물결이 가득 담겨 팬들로 하여금 그 때의 감동과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승리의 공연 중 역동적인 모습도 담겨있어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승리는 지난 서울 콘서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인 면모와 13년차 가수의 관록이 묻어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히 당시 본인 첫 단독 콘서트인만큼 다채롭고 힘이 넘치는 무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공연, 그리고 여러 제작진과의 상황극으로 다양한 무대를 펼쳐 오는 파이널 콘서트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승리의 오랜 빅뱅 콘서트 노하우와 솔로 콘서트의 경력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콘서트가 예상된다.

지난 솔로 콘서트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솔로로서 존재감과 입지를 다진 승리는 이번 콘서트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이에 승리는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승리는 지난 첫 솔로 정규앨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 입대 시기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년 초에는 입대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년 승리 투어인 ‘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는 1월 12일 홍콩, 1월 26~27일 도쿄, 3월 9~10일은 오사카에서 진행되며 그 외 도시들도 추가 될 계획이다. 솔로 아티스트 승리만 해낼 수 있는 멋진 퍼포먼스와 유쾌한 토크로 해외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승리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인 면모를 확인 할 수 있는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 토요일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화) 오후 8시, 일요일 공연 티켓은 19일(수) 오후 8시 티켓 옥션에서 단독 오픈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