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에 쏟아진 미녀배우들의 호평…엄지원 “공효진의 저력을 보여주는 영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도어락’을 관람한 이정현, 엄지원, 오윤아, 손담비, 이하늬, 정려원의 인증샷/사진=각 배우 인스타그램

영화 ‘도어락’이 국내 대표 감독과 배우들에게 호평 받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지난달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지인 시사회에는 ‘독전’의 이해영 감독,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미씽: 사라진 여자’의 이언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엄지원, 이하늬, 이정현, 오윤아, 정려원, 손담비 등이 참석했다.

이해영 감독은 “이권 감독의 거대한 한 방. 효과적이고, 강력하다”라고 감상평을 말하며 치밀한 연출력에 대해 극찬했다. ‘남극일기’ ‘마담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간만에 나온 한국 스릴러의 수작, 과하지 않게 세련되고 우아한 장르 영화”라며 “영리하고 현실적인 각본, 배우들의 세심한 연기가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이언희 감독은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공효진의 연기, 일상적으로 지나쳐가던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를 특별하게 깨닫게 된다”며 진화한 공효진의 연기력과 이권 감독의 연출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예진, 엄지원, 이하늬, 이정현, 오윤아, 정려원, 손담비 등 배우들의 응원 릴레이도 이어졌다. ‘미씽: 사라진 여자’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엄지원은 “공효진만이 할 수 있는, 공효진이기에 가능한, 배우 공효진의 저력을 보여주는 영화”라며 “인간 공효진도 좋지만 배우 공효진은 참으로 독보적이다”라고 애정 어린 코멘트를 남겼다. 이하늬는 “말해 뭐해 공블리 새 영화 ‘도어락’, 세상 쫀쫀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손담비는 “’도어락’ 무서워서 집에 못 들어가 ㅠㅠ 넘 잼났어”라고 말했고, 이정현은 “너무 무섭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실감나는 공효진의 연기가 굿. 꼭 봐야한다” 등 현실 공감 스릴러의 쫀쫀한 전개에 대한 극찬과 함께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어락’은 오는 5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