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150만 눈앞…연말, 韓 영화 흥행 저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성난황소’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성난황소’가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외화 영화들의 흥행 강세 속에 ‘성난황소’가 ‘국가부도의 날’과 함께 한국영화의 흥행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마동석의 전매특허 핵주먹 액션은 물론, 유쾌한 코믹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성난황소’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얻는 데 성공했다.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멈추지 않는 흥행가도를 달리는 것. 특히 ‘성난황소’는 318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영화 흥행작 ‘마녀’와 유사한 흥행 속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뿐만아니라 1997년 IMF를 소재로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등 국내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국가부도의 날’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성난황소’와 함께 한국영화의 릴레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난황소’는 절찬상영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