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에이드’, 심야 시간에도 시청률 4.1%…’보헤미안 랩소디’ 돌풍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이드 에이드’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일 방송된 MBC 특집 ‘지상 최대의 콘서트-라이브 에이드'(이하 ‘라이브 에이드’)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라이브 에이드’는 이날 자정부터 방송됐음에도 4.1%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E스포츠 매거진 GG’는 0.6%, KBS2 ‘안녕하세요’ 재방송은 2.8%, KBS1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은 0.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라이브 에이드’는 1985년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콘서트다. 현재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밴드 퀸이 출연했다. MBC는 1985년 당시 중계한 3시간 분량의 방송분에서 100분을 편집해 방송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