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역대 음악영화 1위 등극…‘국가부도의 날’ 5일째 정상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사진제공=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604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한 역대 음악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39만963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57만1050명이 영화를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29만2013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604만6682명을 모았다. 이에 ‘레미제라블’(592만 명)의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음악영화 1위에 오르게 됐다. 또한 올해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566만1128명)을 제치고, ‘신과 함께-인과 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어 흥행작 TOP 4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였다.

3위에 오른 ‘성난황소’는 하루 동안 8만210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5만1384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50만 명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드’는 하루 동안 4만6450명을 불러모아 전날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7216명이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드는 ‘완벽한 타인’도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 동안 3만474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13만1487명을 기록했다.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투 프렌즈’ ‘베일리 어게인’ ‘바울’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