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손예진 “집 공개는 처음, 사부라는 말 어색하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집사부일체’ 손예진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손예진이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녹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주년 자축을 위해 손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손예진의 등장에 일동 당황했다.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는 손예진을 보고 놀라 허둥지둥했고 특히 육성재는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고 귀까지 빨개져 미소를 안겼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 손예진은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향초와 아기자기한 소품, 여러 예술 작품은 여성스럽고 감각있는 손예진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 했다.

손예진은 “사부라는 말이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1주년이라고 해서 선물 같은 하루를 준비했다. 저 또한 여러분과 선물 같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