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성광, 매니저 요구에 박보검∙조인성 ‘쉼표 머리’ 도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이 훈남들만 한다는 ‘쉼표 머리’에 도전했다. 송이 매니저의 적극 추천 때문이었다.

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서는 박성광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위해 마스크팩을 준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쇼! 음악중심’에 한번 출연했었는데 (박성광을) 또 불러주셨다”며 “젊은 MC들과 함께하니 더 빛나야할 것 같았다”며 마스크팩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샵에 도착한 뒤에도 그는 박성광의 스타일에 남다른 신경을 썼다. 그는 헤어스타일리스트에게 조인성, 박보검이 도전했던 일명 ‘쉼표 머리’ 스타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스타일리스트는 “(박성광은) 머리를 내리지 않고 올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며 주저했다.

박성광 또한 “그걸 내가 어떻게 하냐”고 했지만, 송이 매니저는 “잘 어울릴 것 같다. 상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후 ‘쉼표 머리’ 스타일이 완성되자 박성광도 헤어스타일리스트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기분이 좋아진 박성광은 매니저와 함께 셀카도 찍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