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1일) 첫방…이시원 “스페인부터의 시간들, 설렌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시원/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시원이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시원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 역을 맡았다.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 소감 영상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원은 “오늘 드디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송된다. 스페인에서부터 배우, 스태프들, 감독님까지 많이 고생하셨는데 이제 방영이 된다니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맡은 이수진 역할은 현빈 선배님의 전처이자 박훈 선배님의 현재 아내다. 소아과 의사인 만큼 매우 지적이고 교양 있는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불안정한 매력까지 숨겨져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극중 이시원은 소아과 의사인 이수진을 연기한다. 유진우의 전 와이프로, 청순한 외모에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인물. 이시원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시원은 오늘(1일) 밤 12시 방송되는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포문을 여는 ‘인출책’에도 출연한다.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늘(1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