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3일째 1위…新기록 향해 가는 ‘보헤미안 랩소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사진제공=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23만90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74만1189명이 영화를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18만2383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542만5036명을 모았다. 이미 ‘미녀와 야수’(513만 명) 기록을 제치고 국내 개봉한 음악영화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레미제라블’(592만 명)의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관심을 모은다.

3위에 오른 ‘성난황소’는 하루 동안 5만412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1520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50만 명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후드’는 하루 동안 3만6514명을 불러모아 전날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6249명이다.

5위에 오른 ‘완벽한 타인’은 하루 동안 2만770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05만5150명을 기록했다. 개봉 5주차에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거미줄에 걸린 소녀’ ‘바울’ ‘베일리 어게인’ ‘투 프렌즈’가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