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 있다’ 권유리, 자꾸만 빠져드는 귀여운 코믹 연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방송화면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권유리의 코믹 연기가 인기다.

권유리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서 영업팀 신입 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복승아를 향한 한정식(김현준 분)의 마음이 깊어져 가고, 한산해(신동욱 분) 역시 무심한 듯 그녀를 계속 챙겨주는 것에 이어 “좋아해”라고 고백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삼각관계가 가속화되는 이야기가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말실수를 해 일 폭탄을 맞은 복승아가 자장면과 야식 도시락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은 물론 노래, 춤 등을 총동원한 생동감 넘치는 맛 표현이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웃음 짓게 했다.

특히 권유리는 사랑에 빠진 설렘부터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 토끼 눈이 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상황을 그만의 밝은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