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랩 파트 예비돌, 댄스 수업에 ‘단체 멘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언더나인틴’ 예고편 캡처

MBC ‘언더나인틴’에서 랩 파트 예비돌들이 위기 속에서 한층 성장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언더나인틴’에서는 보컬과 퍼포먼스 파트에 이어 랩 파트의 주제곡 무대와 준비과정, 또 첫 미션의 최종 우승 파트가 공개된다.

랩 파트 주제곡 ‘FRIENDS’(좋은사람)는 떠오르는 신예 벤더스 팀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동요 ‘비행기’를 인용한 재치있는 가사와 발랄한 느낌이 특징이다. 강렬한 힙합곡이 아니라 밝은 에너지의 곡이기도 하다.

이날 랩 파트 예비돌들은 난생처음 받게 되는 댄스 수업에 단체로 멘붕을 겪는다. 댄스와는 거리가 멀어 춤을 아예 추지 못하는 예비돌들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춤을 가르치려 하는 예비돌들이 갈등을 겪는다.

특히 가사 숙지를 하지 못해 지적을 받았던 1위 최수민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이한다. 순위결정전 당시 “랩은 자신 있지만 춤은 잘 못 춘다”며 유독 자신 없어하던 최수민이기에 파트를 재분배할 수 있는 ‘저지먼트 데이’에서 파트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댄스 수업 위기 속 랩 파트 예비돌들의 성장,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라며 “리허설 도중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에 예비돌들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