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6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작년 지인 소개로 만난 일반인”

[텐아시아=우빈 기자]
박해수,더 서울어워즈

배우 박해수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해수가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한다.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해수가 오는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게됐다”며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박해수의 결혼식 사회는 오래된 친구이자 배우인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았다.

박해수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미스터 로비’ ‘안나푸르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오이디푸스’ 등과 뮤지컬 ‘사춘기’ ‘영웅’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푸른 마다의 전설’ ‘육룡이 나르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 이하 박해수 결혼과 관련된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비에이치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인 박해수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박해수 씨가 오는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여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며 사회는 오래된 친구인 이기섭 배우가, 축가는 성경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 씨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리며, 보내 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