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스무살이 되면 마법같은 일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가 “스무살이 되면 마법같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더보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ONLY(이하 ‘더 온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더보이즈 멤버들 중 이제 20살이 되는 멤버는 선우를 포함해 활과 에릭이 있다.

그룹 더보이즈의 활(왼쪽), 에릭.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선우는 “스무살이 되려고 하는 선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이제 인생에서 없을 10대를 지나보낸다고 생각하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2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게 살짝 원망스럽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더 멋지게 성장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활은 “20대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꿈만 갖고 행복하다. 저는 여러분의 단 하나뿐인 소년이니까 소년다운 모습으로 있을 것이고, 영원히 꿈꾸고 도전하는 활이 되고 싶다”고 했다.

“막내 오브 막내 에릭입니다”라고 자신을 설명한 에릭은 “저는 더비(더보이즈의 팬클럽 명)들의 막내 오브 막내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미국에서 와서 (미국 나이로 치면) 내년이 고3이 된다. 스무살인데도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게 된다”며 “이 소년다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더 온리’는 더보이즈가 지난 9월 낸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SPHERE(이하 ‘더 스피어’)’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No Air(이하 ‘노 에어’)’를 포함해 6곡이 수록됐다.

‘더 온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