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비투비 민혁, ‘리틀 김병만’ 등극…육지·바다 평정한 적응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비투비 민혁/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후반전에 등장한 비투비 민혁이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정글에서 활약했다.

비투비 민혁은 ‘아이돌 체육왕’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민혁은 한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60m 달리기 금메달을 4번이나 거머쥐었고, 높이뛰기 2m70cm를 훌쩍 뛰어넘은 실력자. 이런 그의 정글 입성 소식은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민혁도 이번 생존에서 병만 족장의 트레이드마크인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코코넛 나무 타기는 정글에 온 실력자들 중에서도 극소수만 성공한 쉽지 않은 작업. 자신의 별명을 ‘검은 코알라’라고 소개하며 호기롭게 나무 타기를 시작한 민혁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해 망설임 없이 코코넛 나무를 성큼성큼 올라갔다. 과연 그가 코코넛 열매를 병만족에게 안겨줄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혁의 활약은 바다에서도 빛을 발했다. 자신 있게 상의 탈의를 하고 바다에 뛰어든 민혁. 능숙한 수영실력으로 깊은 수심까지 헤엄쳐 들어갔다. 바다 사냥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대왕조개까지 획득하며 ‘바다의 왕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인도양의 꽃’ 몰디브의 육지와 바다를 모두 제패한 ‘리틀 김병만 종결자’ 비투비 민혁의 활약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