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셜록’ 김구라, 베테랑 선임탐정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추리프로그램 ‘오늘의 셜록’/사진제공=KBS

KBS2 추리프로그램 ‘오늘의 셜록’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명탐정으로 변신한다. 

내달 6일 처음 방송되는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는 아마추어 탐정들을 불러모아 탐정단을 꾸린다. 그리고 이를 이끄는 탐정단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구라는 진지한 표정이다. 이와 함께 탐정으로 변신하기 위해 착용한 멜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구라는 연예부터 시사, 교양까지 다방면에 걸친 정보수집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탐정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의견들을 취합해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오늘의 셜록’ 제작진은 “김구라는 ‘프로 의심러’답게 모든 것을 의심하고 생각지도 못한 단서와 가능성을 찾아낸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진지한 태도까지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분야 천재들이 모인 탐정단을 이끄는 베테랑 선임탐정 김구라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늘의 셜록’은 내달 6일과 13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