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학습 온 기분”…‘미추리’ 제니, 해맑은 도시소녀의 시골 적응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추리’ 3회 스틸/사진제공=SBS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추리력으로 돌아온 멤버들의 두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지난주 방송된 ‘미추리’ 2회에서는 숨겨진 1000만 원의 위치와 가져간 사람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양세형은 강아지 ‘설기’ 목줄에 숨겨진 1000만 원을 찾았지만, 멤버들에게 지목되며 상금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 오는 30일 방송에서는 숨겨진 1000만 원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한 멤버들이 새롭게 추리에 나선다.

또한 손담비가 ‘불꽃 승부욕’을 보였던 ‘살림 배구’ 경기도 다시 열린다. 힌트 도구 복사권을 건 ‘살림 배구’에서 불꽃 승부욕의 손담비와 ‘몹쓸 운동신경’ 장도연이 다시 팀을 이뤄 더욱 더 깊어진 ‘꿀 케미’를 자랑했다.

도시 소녀임을 밝혔던 제니는 “직접 밭에서 채소를 캐보는 것이 처음”이라며 “현장 학습하러 온 기분”이라고 밝혔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순진무구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시골 생활에 적응해가는 제니의 모습에 제작진마저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시골 적응 모습과 허를 찌르는 반전의 1000만 원 추적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