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아더’, 오는 30일 개막…뜨거운 연습 현장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연습 현장. /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연출 김동연)가 오는 30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생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뱀파이어 아더’는 신진 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4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뱀파이어 소년 아더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했으며,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 한정석 작가(드라마터그) 등이 가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연습 중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뱀파이어로서 성장을 꿈꾸는 아더 역은 배우 오종혁·기세중·이휘종 등이 맡는다. 평생 아더만을 위해 헌신하면서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존은 김수용·윤석원·정민 등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아더에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엠마 역은 유주혜·홍지희가 나선다.

내년 2월 1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