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범상치 않은 ‘썸’ 기류 포착

[텐아시아=우빈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 공명 /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백진희와 공명의 애틋한 놀이터 데이트가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말랑말랑 ‘썸’을 오가던 백진희(이루다 역)와 공명(강준호 역)의 새로운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하지만 전과 달리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강준호(공명 분)는 사무실 한복판에서 이루다(백진희 분)에게 사랑 고백을 하며 특유의 불도저 매력으로 들이대기 시작, ‘썸’인 듯 아닌듯한 두 사람의 기류가 안방극장까지 달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쾌통쾌했던 그들의 모습과는 달리 아련한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뜨거운 눈물을 머금은 채 공명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백진희와 여전히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면서도 그 안에 왠지 모를 씁쓸한 웃음을 담고 있는 공명의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그날 놀이터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사이에 백진희를 울게 만든 공명의 강한 한마디는 무엇일지, 또한 백진희와 공명의 ‘썸’이 진전되었을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