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낯선 땅 쿠바에서의 첫 만남, 그리고 첫 데이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사진=tvN ‘남자친구’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송혜교·박보검이 예상치 못한 땅 쿠바에서 첫 만남, 첫 데이트를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8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쿠바의 밤거리를 걷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수현은 홀로 높은 담벼락에 위태로이 걸터앉아 있다.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진다. 신발을 벗어 들고 맨발로 서 있는 진혁의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얼굴에 피어난 밝은 미소는 청량미를 선사한다.

아름다운 쿠바의 밤거리를 밝히는 수현과 진혁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결 부드러워진 수현의 표정과, 입가에 드리운 옅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걷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은 일상에서 벗어난 미묘한 설렘이 느껴지는 듯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는 타지에서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 수현과 진혁의 모습. 두 사람이 낯선 여행지에서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첫 만남이 담길 ‘남자친구’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더욱이 일탈 같은 첫 만남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간 이들이 그려나갈 가슴 떨리는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수현과 진혁의 우연한 만남이 아찔한 사건이 이어진다”면서 “수현과 진혁의 운명적 첫 만남과 쿠바의 아름다운 풍광이 시청자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감성멜로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첫 방송에 앞서 오후 8시 30분부터는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남자친구’ 드라마챗 라이브가 진행된다. 드라마챗 라이브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톡 #방송탭, Daum 연예탭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