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대망의 영업 개시…박중훈X신세경, 주문대란에 ‘당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국경없는 포차’ 2회 방송 장면/사진제공=tvN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의 1호점 파리포차의 영업이 개시돼 어떤 손님이 몰릴 것인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28일 방송되는 ‘국경없는 포차’ 2회에서는 프리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친 1호점 에펠탑 파리 포차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연습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몰려들며 성황해 본 영업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크루들은 성공적인 연습영업을 마친 다음 날 정식 개시를 앞두고 장을 보고 식재료를 손질하며 화기애애한 아침을 보낸다. 신세경은 장을 보면서 다른 크루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마켓에서 장을 보던 중 크루들을 위한 선물을 박력 있게 사기도 하고, 리더 박중훈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해 훈훈한 부녀 케미를 선사한다.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해서는 한국을 추억하는 외국인들의 방문이 몰리면서 일대 혼란을 겪는다.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한 듯 평소답지 않게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 것. 자타공인 ‘떡볶이 마스터’로 등극한 박중훈도 외국인들의 최애 메뉴인 떡볶이 주문 대란에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국경없는 포차’를 방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는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첫 커플 손님, 한국 거주 경험을 추억하며 매운 떡볶이를 흡입한 두 여성 손님, 매운 닭발 소스에 부침개를 찍어 먹으며 포차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낸 커플 손님이 등장했다. 한국과 K푸드에 무한 애정을 드러낸 외국 손님들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냈다.

첫 방송 후 SNS에서는 ‘국경없는 포차’를 보며 파리를 추억하는 시청자들의 추억 소환 포스팅이 줄을 이었다. 또한 불닭, 닭모래집 볶음, 계란말이 등 야식을 만들어 먹거나, 포차를 방문한 사진이 ‘#국경없는 포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되기도 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