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김소혜∙박선호∙주우재, 치킨X목욕탕 조합 ‘이색’ 포스터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메인 포스터/사진제공= iHQ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의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고의 치킨’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치킨집을 연 훈남 사장님 ‘박최고’ 역에는 박선호가, 그 치킨집에 위장 취업해 깜찍한 모략을 펼치는 ‘서보아’ 역에는 김소혜가 캐스팅됐다. 노숙자 신세로 전략한 천재 요리사 ‘앤드류 강’ 역은 주우재가 연기한다.

28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목욕탕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의 건물 앞에 당당하게 서 있는 박선호(박최고 역), 김소혜(서보아 역), 주우재(앤드류 강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청춘과 치킨은 뜨거울수록 맛있다’는 카피와 저마다의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캐릭터들이 가진 특징을 보이고있다. 아울러 곳곳에 자리 잡은 목욕탕 소품들과 바구니 속 치킨의 묘한 조합이 돋보인다.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캐릭터 포스터/사진제공= iHQ

개성 있는 3인 캐릭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해맑은 미소로 치킨왕을 꿈꾸는 열정맨 박최고와 “기필코 망하게 하리라!”를 외치며 치킨집 몰락을 바라는 위장 취업 알바생 서보아, 그리고 “최고의 치킨 내가 만들어주지”라는 앤드류 강까지 등장인물들의 예측 불가한 관계가 예고되고 있다.

‘최고의 치킨’은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