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캐스팅…박신양X고현정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정준원/사진제공= 킹콩 by 스타쉽

배우 정준원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7일 “정준원이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 ‘국종복’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박신양, 고현정, 변희봉, 이민지,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정준원은 국일 그룹 국현일 회장(변희봉)의 막내아들 ‘국종복’을 연기한다. 국종복은 국현일 회장의 골칫거리 아들로, 포악하고 다혈질인 성격에 유흥 없이는 못 사는 인물. 정준원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입체감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정준원은 그동안 영화 ‘동주’ ‘박열’ ‘더 테이블’ ‘리틀포레스트’ ‘독전’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잊혀진 계절’에서는 냉철한 기자 역할로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