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심형래, 박하나에 영구 속성 과외…결과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비디오스타’/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개그맨 심형래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깜짝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비주얼 특집’ 편에는 2000년대 초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풍미한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임혁필, 개그우먼 권진영이 출격한다. 코미디의 대부 심형래도 깜짝 방문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심형래는 슬랩스틱의 거장답게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4명의 갈갈이 패밀리는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심형래의 대표적인 캐릭터, 영구를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갖는 등 후계자 영구를 찾는 영구 헌정식이 이어졌다. MC들도 게스트와 함께 영구로 변신해 심형래에게 단기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심형래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은 후 시작된 영구 헌정식에서는 의외의 인물이 합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한의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박하나가 한 번 더 특별 MC로 함께한다. 부부특집에서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준 박하나는 갈갈이 특집에서도 몸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형래에게 영구 속성 과외를 받은 박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내려놓고 영구에 변신하기도 했다는 후문.

‘비디오스타’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