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부터 이주영까지, 8人8色 폴라로이드 大방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 스페셜 메모리즈 포스터/사진제공= MI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메모리즈 포스터를 공개했다. 

‘땐뽀걸즈’ 제작진은 27일 김갑수, 박세완,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땐뽀(댄스 스포츠) 동아리를 함께하며 미운 정 고운 정이 든 친구들의 케미가 돋보인다. 18살 고교 시절에만 나올 수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발랄한 포즈가 실제 학창시절 사진첩을 연상하게 만든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리고 있는 이규호 선생님(김갑수)은 포스터에 따뜻함을 더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늘(27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땐뽀반 아이들과 이규호 선생님이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며 “유쾌하고 발랄한 케미가 가득한 청정 힐링 성장 드라마 ‘땐뽀걸즈’의 첫 방송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댄스스포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KBS 드라마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 ‘개인주의자 지영씨’ ‘빨간 선생님’을 집필한 권혜지 작가와 ‘개인주의자 지영씨’ ‘함부로 애틋하게’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고의 이혼’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