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솔로 컴백’ 키·송민호…김유정·현빈·이민정 안방극장 복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샤이니 키와 그룹 위너 송민호가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그룹 뉴이스트 W와 러블리즈, 마마무도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배우 김유정과 윤균상·현빈·이민정 등이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룹 위너 송민호. / 제공=YG엔터테인먼트

◆ 가요 : 위너 송민호·샤이니 키 ‘솔로 컴백’

26일 키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 ‘페이스(FACE)’의 쇼케이스를 연다. 키는 이번 음반에 10곡을 담았고, 4곡의 노랫말을 직접 썼다. 타이틀곡 ‘센 척 안 해(One of Those Nights)’는 알앤비(R&B) 장르로, 연인과 이별한 뒤 자신의 연약한 마음을 인정하는 모습을 녹였다.

뉴이스트 W와 러블리즈도 이날 각각 새 음반 ‘웨이크, 앤(WAKE,N)’과 다섯 번째 미니음반 ‘생츄어리(SANCTUARY)’의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뉴이스트 W의 새 음반 타이틀곡은 ‘헬프 미(‘HELP ME)’로, 멤버 백호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은 ‘찾아가세요’로,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듬뿍 담았다고 한다.

같은 날 송민호도 첫 번째 솔로 음반 ‘XX’를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XX’에는 정답이 없고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송민호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송민호가 12곡을 모두 작사·작곡했다.

그룹 어반자카파는 오는 27일 다섯 번째 정규 음반 ’05’의 쇼케이스를 연다. ‘이 밤이 특별해진 건’ 과 ‘뜻대로’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오는 29일에는 그룹 더보이즈와 마마무가 각각 쇼케이스를 연다. 더보이즈는 세 번째 미니음반 ‘디 온리(THE ONLY)’의 타이틀곡 ‘노 에어(No Air)’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 음반에는 작사가 조윤경, 황유빈 등이 참여해 더보이즈의 개성과 변화를 녹였다고 한다.

마마무의 새 미니음반 ‘블루스(BLUE;S)’의 타이틀곡은 ‘윈드 플라워(Wind Flower)’.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윈드 플라워’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뒤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포스터. / 제공=tvN

◆ 김유정·윤균상부터 현빈·이민정까지…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의 는 제작발표회가 26일 열린다. 취업준비생과 청소업체 대표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배우 윤균상·김유정·송재리·김혜은·안석환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같은 날 MBC는 새 시사·교양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의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진행자는 배우 김지훈이며, 2부작으로 출발한다.

오는 28일에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이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두 남녀가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1일 처음 방송되며 배우 현빈·박신혜·박훈·김용림·찬열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는 오는 29일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형사와 사이코패스의 공조 수사를 그리는 범죄극으로, 배우 신하균·이설·박호산·김건우·차선우 등이 나온다. 첫 방송은 오는 12월 3일.

이날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도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 소개에 나선다. 오는 12월 3일 베일을 벗는 이 드라마는 조선업의 도시 경남 거제에서 댄스 스포츠를 추는 여고생들의 삶을 조명한다. 배우 박세완·이주영·주해은·신도현·이유미 등이 뭉쳤다.

오는 30일에는 SBS 새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배우 주상욱·이민정·소이현·이기우 등이 호흡을 맞추며 다음달 1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다룬다.

영화 ‘도어락’ 포스터./ 제공=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 공효진의 ‘도어락’과 이시영의 ‘언니’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이 26일 언론시사회를 마련한다. 배우 공효진·김예원·김성오·조복래·이가섭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혼자 사는 주인공의 원룸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한다. 개봉은 오는 12월 5일이다.

오는 28일에는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의 제작보고회가 열린다. 사라진 동생의 흔적을 찾는 언니의 복수를 그린다. 배우 이시영·박세완·이준혁·최진호·이형철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고,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개봉된다. 배우 김혜수·유아인·허준호·조우진·뱅상 카셀 등이 뭉쳤으며 한국의 1997년 말 외환위기 상황을 다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