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도시어부’ 하차설…채널A·컬쳐띵크 묵묵부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마이크로닷,날보러와요

래퍼 마이크로닷. / 텐아시아DB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 중이었던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25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도시어부’ 제작진과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컬쳐띵크는 묵묵부답이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자신의 부모가 저지른 사기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있어왔다. 마이크로닷은 초반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으나 부모 사기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자 “아들로서 책임지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지난 23일 큰아버지 역시 2억원의 피해를 봤다는 인터뷰가 공개됐고, 마이크로닷이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큰아버지를 웃음 소재로 썼다는 것이 알려져 도덕성에 대한 논란은 더 커졌다.

마이크로닷 사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보겠다던 ‘도시어부’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그를 통편집했고, 23일 예정돼 있던 제주도 촬영까지 취소한 상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