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엑소시스트 연우진, 첫 구마의식 포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프리스트’ 연우진/사진제공=OCN

OCN ‘프리스트’가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엑소시스트 연우진의 첫 구마 의식을 포착한 강렬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프리스트’의 2년 차 초보 사제, 그러나 누구보다 열정과 신념이 강한 엑소시스트 오수민(연우진). 부마자와 격렬하게 대치하며 구마 의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악령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아 보인다. 과연 그가 첫 구마 의식에서 만난 부마자는 누구이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연우진은 캐릭터에 대해 “어떤 악마 앞에서도 주눅 들거나 위축되지 않는 패기 넘치는 인물”이라며 “동적인 캐릭터라 더욱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통해 엑소시스트 오수민으로 변신했다. 구마 기도문에 필요한 라틴어는 자문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정도로 수준급. 전문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꼼꼼한 준비를 마치고 쏟아낸 연기는 그의 첫 구마 의식을 더욱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오수민의 구마 의식을 비롯해 첫 회부터 압도적인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메디컬과 엑소시즘의 공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 관심과 기대로 본방송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2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