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촬영장 엿보기…훈훈+따뜻+힐링 가득 현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계룡선녀전’ 촬영장 비하인드/사진제공=tvN

동화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훈훈함이 물씬 풍겨지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속의 따뜻함이 그대로 담긴 촬영장의 풍경이 엿보인다. 배우들은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문채원(선옥남 역)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선옥남답게 꽃을 바라보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의 그에게서는 선옥남의 천진함과 맑음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짓게 만든다. 윤현민(정이현 역)은 그가 맡은 까칠하고 예민한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서글서글한 분위기를 마구 뿜어내고 있다.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서지훈(김금 역)과 강미나(점순이 역) 또한 활짝 웃으며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싱그러움이 한층 배가된다. 극 중 정이현의 주치의이자 오랜 친구인 이함숙 역의 전수진도 화사한 꽃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며 유쾌한 에너지를 물씬 풍겨내고 있다.

윤현민은 “악역 없이 선한 인물들 간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감정 그대로를 표현하며 빚어지는 케미가 ‘계룡선녀전’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끈다”고 드라마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비결을 설명했다. 또한 “서로에 대한 극 중 캐릭터들이 긍정적인 감정을 주고받는 모습이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지훈 또한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드라마를 더욱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갈등이 생기더라도 그 갈등을 해소해줄 인물들이 곁에 있고 그걸 함께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더욱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드라마의 매력포인트를 짚었다.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