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X바비X’궁민남편’, 협업곡 25일 음원 발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형이라고 불러도 돼’ 음원 발매/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비아이, 바비가 MBC ‘궁민남편’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춘 음원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궁민남편’에서는 비아이, 바비와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3개월 동안 준비한 ‘형이라고 불러도 돼’가 공개된다.

비아이, 바비는 앞서 차인표를 비롯한 ‘궁민남편’ 출연진의 힙합 선생님으로 랩 레슨에 나선 데 이어 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다섯 남편에게 랩 네임을 지어주기도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비아이, 바비가 프로듀싱하고, 가창에 참여한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국민 열풍을 일으킨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를 잇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이다. ‘궁민남편’ 다섯 멤버가 직접 가사를 쓰고 랩에 도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아이, 바비가 ‘궁민남편’ 출연진과 함께 ‘형이라고 불러도 돼’를 완성하는 과정이 담긴다. 특히 각자 방을 나눠 녹음을 진행하던 비아이, 바비가 급작스러운 긴급 회동까지 펼친 이야기도 공개된다.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방송 직후인 25일 오후 8시 음원으로 발매된다.

아이콘은 연말에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며 내년 1월 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열고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