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볼 것 없는 토요일 저녁 시간대, ‘탐크루즈’가 보금자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지훈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tvN ‘탐나는 크루즈’ 제작발표회에서 토요일 채널을 고정할 예능의 탄생을 자신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지훈이 “‘탐나는 크루즈’가 토요일 저녁 TV 시청자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DDP에서 열린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 연출 반재명, 제작 하이씨씨, 이하 ‘탐크루즈’) 제작발표회에서였다.

‘탐크루즈’는 8인의 출연진이 7박 8일 동안 지중해를 항해하며 유럽의 항구 도시들을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기를 담는다. 출연진은 레이첼을 포함해 이성재, 김지훈, 솔비, 윤소희, 박재정, 그룹 빅스의 혁과 장동민이다.

김지훈은 “토요일 저녁에 제 시선을 끄는 프로그램도 없고, 고정할 만한 채널도 없다.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탐크루즈’가 채널을 고정하게 만들 예능이 되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지훈은 ” 그만큼 볼거리도, 재미도, 케미도 살아있다. 귀중한 토요일 오후 시간을 할애해도 아쉬움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탐나는 크루즈’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