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美레코드협회 앨범 부문 ‘골드’ 인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앨범 부문 첫 ‘골드’ 인증과 디지털 싱글 부문 첫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가 ‘골드 멀티 디스크 셋'(Gold Multi-Disc S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앨범 부문에서 ‘골드’ 인증은 한국 가수 최초 기록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IDOL’은 ‘골드’ 디지털 싱글을, 지난 2월 골드 인증을 받았던 ‘MIC Drop’은 ‘플래티넘’ 디지털 싱글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MIC Drop’ ‘DNA’ ‘FAKE LOVE’로 디지털 싱글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어 ‘IDOL’까지 골드 인증을 받으며, 통산 네 번째로 최다 골드 인증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는 디지털 싱글 및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인증한다. 앨범 부문에 해당하는 멀티 디스크 셋은 디지털 및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포함해 집계한다. 디지털 싱글은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