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꽃길만 남은 로맨스…2049 시청률 4.2%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뷰티 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서현진과 이민기가 애틋한 재회로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에서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뷰티 인사이드’는 전국 기준 5.2%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6.1%다. 특히 2049(20세~49세) 타깃 시청률에서는 자체 최고인 4.2%를 찍으며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1위를 지켰다.

안타까운 이별을 했던 한세계(서현진)와 서도재(이민기)가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났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두 사람의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행복감을 선물했다.

안타까운 이별로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세계와 도재는 마침내 위기를 딛고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운명과도 맞선 한세계와 서도재의 사랑은 더 강해지고 깊어졌다. 제자리로 돌아온 한세계는 서도재의 곁에서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어떤 모습이어도 완벽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세계와 도재의 재회는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