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2’ 자칭 시흥 촌놈 유선호 “이런데 언제 와 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뭉쳐야 뜬다2’/ 사진제공=JTBC

가수 유선호가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 진짜 행복을 찾았다.

17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2’에서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하는 여섯 멤버들의 하루가 담긴다.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로마부터 아름다운 소도시를 지나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에 도착한 멤버들. 이들의 마지막 패키지는 피렌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피에솔레로 향하는 ‘피렌체 툭툭이 투어’다.

멤버들은 툭툭이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던 중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선호는 “시흥 촌놈이 이탈리아에 언제 와보겠냐”며 어른스러운 말을 내뱉어 반백 살 박준형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피에솔레에 도착한 멤버들은 피렌체 건물 특유의 붉은 지붕위로 내려앉는 노을을 바라보며 현지패키지를 하는 동안 느꼈던 점을 진솔하게 나눴다. 박준형은 “멤버들과 함께한 여행의 하루하루가 다 머리에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유선호는 “진짜 행복이 뭔지 알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