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 김영민에게 꽃다발…마지막회 관심 ↑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숨바꼭질’/ 사진제공=MBC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의 이유리와 김영민, 윤주상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1-44회 방송에서 민채린(이유리)은 친엄마의 정체가 김실장(윤다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이 모든 빅픽처를 설계한 인물 역시 김실장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44회 말미에서는 민수아(엄현경)가 자신이 보유한 메이크퍼시픽의 모든 주식을 재상(김영민)에게 위임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문회장(윤주상)은 채린을 빌미로 해금(정혜선)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이에 해금은 바로 채린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메이크퍼시픽과 채린의 미래에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던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아름 가득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이유리의 자태는 그야말로 광채가 빛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심쿵하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유리와 김영민, 윤주상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비즈니스로 정략결혼을 했지만 태산그룹의 음흉한 계략을 알고 나서 이혼을 한 관계이기에 이들 세 사람이, 그것도 문회장의 집에서 함께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가 준비한 꽃다발 선물을 받을 주인공이 다름아닌 김영민이라는 것이 드러나 이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마지막 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파격 전개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숨바꼭질’은 오늘 오후(17일) 9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