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준 대표’ 스타디움, 씨앤씨스쿨과 손… “준비된 신인 캐스팅”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스타디움 나병준 대표(왼쪽), 씨앤씨 스쿨 조훈연 대표/ 사진제공=스타디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스타디움이 연예전문 교육 아카데미 씨앤씨스쿨과 손을 잡았다.

스타디움은 16일 “국내 최대 캐스팅 디렉터 사인 씨앤에이 에이젼시가 운영하는 연예전문 교육아카데미인 씨앤씨스쿨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디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력으로 교육이 잘 이루어진 준비된 신인들을 보다 빠르게 캐스팅 하게 됐다. 씨앤씨스쿨은 준비된 교육생들이 전문 매니지먼트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미래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생생한 현장 교육 등에 더욱 집중 하게 됐다.

스타디움은 스타제조기로 유명한 나병준 대표가 설립한 신생 회사로 배우 그룹 더 맨 블랙(The Man BLK)을 탄생시키며 주목받았다.

나병준 대표는 체계적인 신인 발굴과 기획력으로 스타제조는 물론 콘텐츠 제작으로 연예계 ‘마이다스의 손’ 으로 불린다.

씨앤씨스쿨은 20년간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하고 국내최초로 전문 캐스팅 디렉터 법인 씨앤에이 에이젼시를 만들어 운영중인 조훈연 대표가 만든 국내최대 연예아카데미다.

방송-연기 학원으로 연기자 교육은 물론 K-POP 과정 등을 통해 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 대표는 안성기 주연의 ‘진실게임’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17년간 300여 작품의 캐스팅을 도맡아 왔다

씨앤씨스쿨은 “스타디움과의 업무협력이 낼 시너지는 신인 연습생들의 땀과 작은 꿈이 한류 4.0 시대의 글로벌 스타를 만들어낼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