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로 지옥을 열다”…’신의 퀴즈: 리부트’, 김재원의 파격 등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수목극 ‘신의 퀴즈:리부트’/사진제공=OCN

OCN 수목극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김재원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16일 ‘현상필’로 변신을 예고한 김재원의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는 첫 방송부터 메디컬 범죄수사극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2회 방송 말미에 등장한 현상필(김재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광기로 지옥을 열다’라는 카피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 다른 포스터 속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현상필의 얼굴에도 어두운 아우라가 서려 있다. ‘다 죽이고 간다. 내 복수의 방해물은’이라는 섬뜩한 문구는 현상필에게 숨겨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김재원이 연기하는 ‘브레인 또라이’ 현상필은 홍콩 최대 조직의 넘버2다. 잔혹함, 뛰어난 격투 실력뿐만 아니라 최고의 브레인으로 후계자 1순위인 인물이다. 현상필은 26년 전 진실을 묻은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한다. 하나씩 계획을 실행해 옮기던 현상필은 ‘빅브레인’ 한진우(류덕환)를 만나 난관에 부딪친다고. 비범한 천재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한진우와 대립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복수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현상필이 한진우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인 긴장감을 팽팽히 조인다”며 “현상필에 몰입한 김재원이 밀도 높은 연기로 흡인력을 더하고 있다. 파격 변신에 나선 김재원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