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장윤서X윤재혁, 자신 있게 소개한 비주얼 “샤이니 민호 닮았다고..”

[텐아시아=우빈 기자]

 

‘YG보석함’ 장윤서, 윤재혁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보석함’이 방예담에 이어 숨은 연습샹 2명을 집중 조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11시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VLIVE(V앱)에 ‘YG보석함’ 1회 두 번째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YG가 직접 길거리 캐스팅을 해서 연습생으로 들어온 장윤서, 윤재혁이 주인공이다.

앞선 티저에서 “저 이제 외모도 볼 거라고 그랬잖아요”라는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선포에 걸맞게 두 연습생은 출중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서 연습생은 “학교 끝나고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면서 닮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샤이니의 민호 선배님을 닮았다고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또 시원시원한 보컬을 자랑하는 윤재혁 연습생도 길거리 캐스팅으로 당당히 YG에 입사했다. 윤재혁은 YG뿐 아니라 SM, JYP, 울림, 큐브, 위에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모두 캐스팅을 받은 화려한 전적이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양 대표가 “비도 우리 회사 오디션 봤다가 떨어졌다고 그러고…박보검이 제일 아깝지”라는 말과 함께 청하, 레드벨벳 웬디, 크러쉬, 이하늬 등 YG에 지원했지만 YG가 놓쳤던 스타들을 대거 보여줬다. 양 대표는 또 “다시는 이런 인재들을 안 놓치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하면서 오늘 공개될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양 대표가 “연습생 29명 중 5명 선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할 계획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되며 오늘(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 선공개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