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김산, 소지섭 도운 그림자 요원으로 등장 ‘존재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내 뒤에 테리우스’ 김산/ 사진=방송화면

배우 김산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김산이 소지섭을 구해줬던 그림자 요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본과 권영실(서이숙) 차장은 숨겨진 진실과 마주했다. 심우철(엄효섭) 국장이 바로 김본이 쫓고 있던 코너스톤과 연계된 인물이었던 것. 이 가운데 김본과 권영실은 서로를 의심했다. 권영실은 의심하는 김본 앞에 그림자 요원(김산)을 불렀다.

김본은 그를 보고 호송차 폭파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그에게 열쇠를 던져주며 도와줬던 의문의 요원이 바로 그였던 것. 그림자 요원은 김본에게 “그 때 열쇠를 주셨던 게 권 차장님이셨다”며 진실을 알렸다.

김산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등장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극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002년 영화 ‘연예의 목적’으로 대뷔한 그는 ‘말죽거리 잔혹사’ ‘클래식’ 등을 거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두번째 프로포즈’ 등에서는 조연을, 2016년엔 한중합작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에서는 조조 역할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