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수험생 응원 “끝나면 ‘번 더 스테이지’ 볼 수 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방탄TV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방탄 TV’를 통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아미들에게!’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몇 년 동안 준비한 모든 모든 것들을 한 번에 다 쏟아부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정국은 “컨디션 조절도 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수능을 볼 때 만큼은 방탄소년단도 잊어야 한다”고 말하자 지민은 “여러분의 인생이 중요하기 때문에”라고 했다.

슈가는 “수능이 끝나면 ‘번 더 스테이지’를 볼 수 있다. 용기를 가지고 잘 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가지길”이라고 응원했다.

RM은 “따뜻한 결과를 가지길 바라며, 방탄소년단이 여러분의 수능을 응원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13~14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쳤으며 21일, 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내년 1월 12~13일 나고야돔, 2월 16~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