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일본 첫 돔투어 돌입…10만 관객 환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LOVE YOURSELF ~JAPAN EDITION~’을 열고 10만 관객을 만났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I NEED U”RUN”DNA’ 등 일본어 버전 노래는 물론 솔로와 유닛까지 30여곡의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와 주간 싱글 차트를 휩쓸고 있는 ‘FAKE LOVE/Airplane pt.2’의 타이틀곡 ‘FAKE LOVE (Japanese Version)’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돔 투어를 연 방탄소년단은 “예전부터 돔 투어를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루어졌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우리가 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북미와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11월 21일, 23일~24일 쿄세라돔 오사카, 2019년 1월 12일~13일 나고야돔, 2월 16일~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돔 투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