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 ‘왜그래 풍상씨’ 출연…전혜빈과 러브 라인 (공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최성재/사진제공= 팬스타즈컴퍼니

배우 최성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 출연한다.

‘왜그래 풍상씨’는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외롭고 불쌍한 중년 남자 풍상 씨의 삶을 그린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나, 결코 평범하게 살지 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을 다루는 작품이다.

앞서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을 집필한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최성재는 ‘왜그래 풍상씨’에서 ‘강열한’ 역을 연기한다. 강열한은 극의 주축이 되는 5남매 중 셋째 이정상(전혜빈)의 동료 의사이자 묘한 러브 라인을 꾸리는 인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성재는 최근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오병철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밖에도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대군’ ‘사랑의 온도’ ‘서클’ ‘닥터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2019년 1월 초 방송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