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착플리 프로젝트’ 첫 주자로 발탁…18일 음원 발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길구봉구. 사진제공=뮤직웍스

그룹 길구봉구의 소속사 뮤직웍스가 14일 “길구봉구가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착한 플레이리스트’가 구독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길구봉구가 첫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곡 ‘울어도 돼’는 길구봉구가 구독자의 사연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해 직접 가사를 썼다. 이기가 작곡한 곡이며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피아노 세션으로 참여했다.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길구봉구는 12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약 2년만에 단독 콘서트 ‘다시, 우리’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