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송창의, 직진남의 눈빛…꽉 채운 ‘120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숨바꼭질’ 방송 화면

MBC ‘숨바꼭질’에서 송창의가 거침없는 직진 면모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숨바꼭질’에서는 차은혁(송창의)가 민채린(이유리)의 생모를 찾아주기 위해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며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이날 차은혁은 민채린의 생모가 민씨 집안의 집사 김실장(윤다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에게 진실을 추궁했다. 정체를 숨긴 채 살아온 김실장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며 두 모녀의 꼬여버린 과거를 풀어내려고 했다.

이어 과거 김실장이 민채린처럼 메이크퍼시픽 그룹의 ‘액받이’ 역할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큰 충격에 빠졌다. 민채린에게 생모의 정체를 밝히면서도 충격 받을 채린을 걱정했다. 

또한 자신이 모아온 태산그룹의 도청 음성파일을 준비하던 차은혁은 태산그룹의 사장 문재상(김영민)의 죽은 전처들이 남겨놓은 비리 증거까지 조사하며 태산그룹을 향한 복수를 준비했다. 다음 주에 보여줄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숨바꼭질’은 오는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